오래 버리지 못하고 있던(실은 아직도 못 버리고 있어요~^^)
자연몽 이불을 대신하여 워싱 고밀도 차렵이불을 구매했어요~
원단이야 설명이 필요 없고 솜이 훨씬 풍성한 느낌이라 덮자 마자 아이와 우와~ 했어요~^^
이런 느낌 때문인지 황토가 제품들은 모니터로 보고 있어도 그 느낌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..
덕분에 중3 아들넘이 이불을 바꾼 뒤로 작은 이불 나눠 덮으며 2주 넘게 동침하고 있어요~^^
이번에도 기대 이상의 이불을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드려요~ 건강하세요~^^
댓글목록
작성자 황토지기
작성일 2022-10-20
평점
애착 이불은 다 하나씩은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^^
그게 저희 황토가 제품이라니 더더욱 감사드리고 저희도 보다 더
좋은 제품을 공급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부드러운 고밀도 원단과 솜을 함께 점핑누비로 누벼서 몽실몽실 솜이 살아있어
더욱 더 포근한 올겨울 잠자리로 꿀잠 주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.
추운날씨 따뜻한 차한잔의 여유와 함께 미소가득한 하루되세요.^^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