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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은****(ip:)
작성일 2021-05-31
조회 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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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방석 용도가 아니라 아주 하얗고 텅빈 조금은 허전한..^^; 저희 집 벽에 액자처럼 붙였어요~ㅎㅎ
후기보니 두께가 좀 얇다고 해서 저는 올커니! 하고 이렇게 사용하게 되었어요~ㅋㅋ
아! 테두리 색깔은 사진상으로 보는 것 보다 좀더 밝은 숯컬러에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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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 방석-벽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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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황토지기
작성일 2021-06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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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뻐요~~ 박은**** 2021-05-31
와플 시리즈가 다 좋아서 여러개 구매했어요 문경**** 2020-10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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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황토지기
작성일 2021-06-01
평점
아~~ 이렇게 이용하실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 못했는데...
하얀 벽이 많이 허전할 때면...괜찮은 방식인듯 합니다.
저희가 추 후 가을시즌에 나올 신제품에는 자수에 좀 더 신경을 써서 만들었는데...더 잘 어울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아무쪼록 고객님 편의에 맞게 잘 사용하시니, 저희도 행복한 마음입니다.
항상 감사드리구요.. 고객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