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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차렵이불

작성자 강은****(ip:)

작성일 2022-11-30

조회 119

평점 3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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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열자마자 소독약 냄새인지 좀절레약 냄새인지 아무튼 넘 심하게 나네요. 세탁을 히면 사라질 줄 알았는데 마르면서 온집안에 냄새가 다 나네요. 무슨 냄새인지 궁금합니다.

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무거워서 덮고 잘 때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. 이정도 무게인줄 알았으면 좀더 얇은 것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. 겉감이 순면이라 부드러울 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뻣뻣합니다. 덮었을 때 몸에 부드럽게 감기지 않을 거 같아서 좀 걱정스럽습니다. 지금껏 황토가 이불이 다 만족스러웠는데 이 제품은 제 생각과 너무 달라서 좀 당황스럽네요. 사용하다보면 만족하게 될지 모르겠지만요.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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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황토지기

    작성일 2022-12-01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. 고객님~
    우선 사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
    모든 판매되는 천연100% 양모솜은 동물성이라 특유의 냄새가 있기에
    환절기나 습기 많은 날에는 냄새가 날 수 도 있으며
    보통은 2~3일정도 환기 잘 시켜주고 햇별에 일광욕을 시켜주시면 점차 냄새가 빠진답니다.
    냄새가 덜 빠졌다면 천연 탈취제같은 제품을 뿌려서 사용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.

    본제품 양모 차렵이불은 양모솜이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 아주 고밀도로 내구성있게 짜여진 면100% 원단으로
    먼지. 정전기 발생율이 흔저히 적으며 실크같은 매끈한 촉감으로 침낭같은 폭삭한 차렵이불이랍니다.
    아무쪼록 부디 올겨울 건강하고 편안한 잠자리로 숙면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셨음 하는 바랩니다.

    세탁시 필히 울코스/찬물/자연건조를 꼭 시켜주시기 바라며
    12월 첫날인 오늘. 따뜻한 차한잔으로 여유있는 시간 되셨음 합니다.
   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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