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8살 물론 여성입니다~ 집단장하고 어쩌다 황토가를
만나서 요즘 즐겁답니다~ 31년간 비비고 살던 이불들을
하나하나 보내면서 황토가를 너무 많이사서 미안한마음에
남편한테 나 혼수장만 중 이라고 경고하고 구매중입니다~
정리하면서 쓰던걸 애착이 가서도 못버렸는데 황토가 이불
한 번 덮어보니 바꾸어도 되겠다는생각에 우리집은 황토가
전시장이 되었습니다~~감사합니다~ 배송도 빠르고 선물도
챙겨주시더라구요^^
작성자 이은****(ip:)
작성일 2017-06-21
조회 112
58살 물론 여성입니다~ 집단장하고 어쩌다 황토가를
만나서 요즘 즐겁답니다~ 31년간 비비고 살던 이불들을
하나하나 보내면서 황토가를 너무 많이사서 미안한마음에
남편한테 나 혼수장만 중 이라고 경고하고 구매중입니다~
정리하면서 쓰던걸 애착이 가서도 못버렸는데 황토가 이불
한 번 덮어보니 바꾸어도 되겠다는생각에 우리집은 황토가
전시장이 되었습니다~~감사합니다~ 배송도 빠르고 선물도
챙겨주시더라구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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